세상이 이렇게나 좋은거라니

오늘 내가 친구에게 한 말이다. 그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다. 그동안 있었던 일들은 차차 얘기 하기로 하겠다. 카페에서 일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. 전화가 왔다. 선생님 이러이러해서 저희가 돈을 더 드리게 되었어요. 얼마전에 일본에서 함께 일하자는 제의가 들어와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, 페이가 이미 결정이 되었던 상황이였다. 결정된 금액에 만족하고 있었지만 내가 생각한 최대치 금액에는 약간 부족한 금액이였다. 그러나 그 맥스가 오늘 채워졌다. 보통 돈을 받는 사람이 돈을 올려 달라 말하는 입장이고, 돈을 주는 사람은 깎기 마련인데 되려 나는 더 받았다. 난 그냥 내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다. 생각지도 못했는데 내가 생각한 그 금액이 딱 채워졌다는게 신기했다.

문득문득 상상한대로 이뤄져 가는것이 소름이 돋는다. 그러나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, 나는 자연스럽고도 당연하게 생각하며 감사하게 받는다. 어떻게 자연스러울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내가 이미 상상을 했고, 그것을 이미 이루고 받은 사람처럼 살고 있었기 때문인거 같다.

그보다 더 소름 돋는건, 올해초에 5월 쯤에는 일본을 오가며 일 하고 싶다라고 상상했다. 5월이 7월로 변경된 것 말고는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으며 그 결과까지 너무나 완벽한 시나리오로 흘러왔다. 이러니 내가 원하는 걸 이렇게나 다 주는 세상이 안 좋을리가 없지 않나? 세상이 이렇게나 좋은거라니!

댓글 남기기

워드프레스닷컴으로 이처럼 사이트 디자인
시작하기